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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Q.T

밀 필드 일출

하나됨을 이루자

<요한복음 17:21~22>

                                                 2024년 2 28 요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온전히 하나됨을 이루어야 해...

21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그들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22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그들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요한복음 17장은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하나님께 드린 기도입니다. 이 기도는 제자들뿐만 아니라 앞으로 제자들이 복음을 전하여 예수님을 믿게 될 모든 성도를 위한 기도였습니다. 무엇보다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와 자신이 하나이듯이 모든 성도가 하나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셨습니다. 나아가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성도들의 하나 된 모습을 보고 예수님을 믿게 해달라고 기도하셨습니다. 고대 로마에는 모든 시민이 후원자와 수혜자의 관계로 묶여 억지로 충성은 바치는 구조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초대교회는 어떤 법이나 의무 때문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 세상과 다르게 서로 섬기며 살았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성도가 하나 되기를 원하십니다. 하지만 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하나가 된다는 것은 불가능해 보일 정도로 힘든 일이라는 것을 경험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하나 되기를 포기하면 안 됩니다. 우리는 힘들어도 예수님의 마음으로 상대방을 이해하고 먼저 사랑의 손을 내밀어야 합니다. 그럴 때 조금씩 하나 됨을 이룰 수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사랑으로 온전히 하나 됨을 이룰 때 세상 사람들도 우리를 통해 예수님을 보게 될 것입니다.

 

<기도>

하나님아버지, 내가 먼저 용서하고 사랑하여 하나됨을 이루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세상 사람들도 예수님의 사랑을 알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깊이 묵상합시다>

예수님은 우리 공동체가 하나되길 원하십니다. 우리 교회가 하나될 수 있는 일이 어떤 것인지 묵상해 봅시다.그리고 실천하여 사랑을 몸으로 나누어 봅시다.

성경통독
2월 26일(월)~3월 3일(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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