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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Q.T

밀 필드 일출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요한일서 4: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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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6월 14일 주일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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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1년 추운 겨울밤, 앙드레 트로크메 목사는 누군가 문을 두드리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문을 열어보니, 그곳에는 추위에 떨고 있는 한 여인이 서 있었습니다. 그녀는 나치로부터 도망쳐온 유대인 피난민이었습니다. 그녀를 보호해 주는 것을 시작으로 트로크메 목사와 마을 주민들은 유대인을 위한 피난처를 제공했습니다. 그들에게 식량을 주고, 그들의 자녀들을 교육하고, 인근 국가인 스페인과 스위스로 피신시켰습니다. 몇 년 동안 마을 주민들 모두 누구 하나 밀고하지 않고 서로를 지켜주었습니다. 목숨을 건 이들의 헌신을 통해 5천여 명의 유대인이 생명을 건질 수 있었습니다. 트로크메 목사는 훗날 “저는 유대인을 잘 모릅니다. 오직 사람을 알 뿐입니다. 우리는 사람을 죽이지 말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그들을 사랑해야 했습니다.”라고 고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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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문은 사랑의 근원을 분명히 밝힙니다.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화목제물로 독생자를 보내어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신 까닭도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이 사랑을 받은 우리도 하나님의 자녀로서 사랑을 베푸는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기억하며 우리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사랑을 표현하고 실천하시길 바랍니다.

​성경통독
6월 15일(월)~6월 21일(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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